내 몸도 마음도 채간 채쌤~

by RagDoll posted Apr 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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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이 있어서 오늘은 달림을 포기해야겠구나... 

 

했는데!! 약속이 취소대서 실장님에게 전화문의후

 

마린스파안으로 들어와서 계산했습니다.

 

샤워하러 들어가니 찜질방냄세가 은은하게 나는게 찜질방 온느낌이

 

그래서 온탕에 몸을담구고 찬물로 샤워하니 상쾌하네요~~

 

샤워를 마치고 가운으로 갈아입은후에 흡연실에서 담배하나 피고나오니

 

실장님이 바로모신다네요~~ 그래서 방안내를 받아 마사지방으로

 

들어왔습니다.! 설레는 맘으로 마사지 관리사님을 기다려봅니다^^

 

마사지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반갑게 인사를 해주시네요~

 

편한분위기속에 마사지를 받으며 피부가 좋다고 칭찬해주시네요!

 

앞 뒤로 훅훅 시원하게 관리사님의 손이 들어옵니다

 

어느덧 금새 시간이 지나갔네요 하지만 몸은 후끈후끈 시원시원합니다

 

다음에 다시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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