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방문했었다가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오늘 재방문 했습니다.
저번 분은 엄청 어려보였는데, 이번 분은 좀 나이가 있으시더라구요.
그래도 마사지도 잘하시고, 가식 웃음이 아니라
진짜로 잘 웃으시는 분이라 새롭더라구요.
섬세하고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나갈때 관리사분 이름을 물어보니 민지 관리사라고 하는데
다음번에도 이분께 관리 받아야겠어요
어제도 대단히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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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재방문 했습니다.
저번 분은 엄청 어려보였는데, 이번 분은 좀 나이가 있으시더라구요.
그래도 마사지도 잘하시고, 가식 웃음이 아니라
진짜로 잘 웃으시는 분이라 새롭더라구요.
섬세하고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나갈때 관리사분 이름을 물어보니 민지 관리사라고 하는데
다음번에도 이분께 관리 받아야겠어요
어제도 대단히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