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술에 골병이 들어버린 그냥 일반 직장을다니고있는 사람인데요
마사지를 전문적으로 받으러다니고 하진않지만 뭔가 특별하고 좋았던 부분이 많고
또 재방문할거라서 추억에 남겨보고싶어 이렇게 몇자 적어보네요
월요일에 다녀왔구요 진짜 마사지 좋은 하루였습니다
뭔가 특별하다는 이유는 젊어여 여기 샘들이 ㅋㅋ 그리고 이쁘시고
한번 갔는데 어떻게 그걸 아냐고 물어보시면 여기가 다인실로
화장실가면서 우연히 몇분 보게되었습니다
물론 그분들은 잠깐 봤지만 제 담당자가 최고였어요
이름은 제이 키는 167정도에 잘빠지고 늘씬한 몸매 긴생머리에
상태가 너무좋습니다 나이는 끽해야 20대 중반?
마사지 실력은 진짜 손길로 하나하나 자극해주면서 온신경을
살아나게 하듯 터치가 기막힙니다
오일뿌려주면서 손바닥으로 팔굼치로 마구마구 때론 부드럽게
때로는 조금 힘있게 그리고 때론 간질간질하게 해주는데
이게 딱딱 끊어지는게아니라 물흐르듯 이어지면서 진행되다보니
므흣함도 끊기질않고 진짜 온몸이 짜릿한게 너무좋았어요
몸이 피곤하시거나 눈정화가 필요하신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ㅎ
마사지를 정말 사대가 맞아야한다고생각하는게
느낌부터가 다르고 싹다 받고 서해부까지 마치고
샤워하면 몸부터가 가벼운게 확실이 달라요 이곳정말
마사지도 잘하고 자극적으로 잘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