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 이유없이 생각날때..
여기저기 뒤져보다 결국 익숙한 트윈으로..
예약하고 갑니다
낮에는 한가해서 부담없이 갑니다
마사지쌤이 들어와 혼신의 힘으로 마사지를 합니다
어디 불편한지 확인해가며 시원하게 눌러줍니다
등판 - 목 - 하체 - 정면 순으로 진행되는 마사지는 한시간이 아쉬울 정도
얘기 나누며 마사지받다 시간 다되어 빠빠이 하고 기분좋게 나왔네요
담에도 생각날때 어김없이 또 올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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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 나누며 마사지받다 시간 다되어 빠빠이 하고 기분좋게 나왔네요
담에도 생각날때 어김없이 또 올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