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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쉬는 날  너무 피곤해서 잠에 취해서 하루종일 자고 

 

일어나보니 새벽이네 컨디션 조절이나 할겸

 

스크럽 코스로 예약 하고 방문 했습니다 

 

사실은 마사지만 받고 사우나가서 단골 때밀이 형아에게 

 

등이나 밀고 오려다 처음처럼 여자 때밀이에 혹해서 그만.......

 

받아보니 그 느낌은 다르더군요???

 

확실히 여자 때밀이는 신비감이 있더군요

 

뽀얗 살결에 백옥 피부 20대 중 후반에 태연 슬림하고

 

마인드도 좋고 때를 제대로 밀어주거나 그런건 아니였지만

 

이정도면 너무 훌륭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

 

때를 밀려면 탕에 들어가서 몸을 불려야 하는데 그러진 않아서

 

이름이 스크럽이네요 ㅎㅎ 그래도 여자 관리사가 해주니 

 

느낌도 다르고 야릇야릇 하네요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힐링까지 있으니 이건 뭐 너무 좋네요 즐거운 시간을

 

태연이와 함께 보내고 집에 와서 배그좀 하다가 다시 자고 

 

그리고 출근 해서 눈치 보면서 몰래 후기 하나 쓰고 

 

점심이나 먹으러 가야겠어요 형님들도 이글 보고 도움이 되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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