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하게 세신코스로 묻고 스페셜로 가자

by 초하 posted Nov 27, 202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가을이 시작 한 건지 날씨가 그래서 그런지

 

마음이 자꾸 꾸리꾸리 하네요 ~~~ 가을 타는 건지 

 

오늘만 버티면 내일은 꿀 같은 휴일인데 

 

이놈의 날씨는.... 비만 오네요 ㅠㅠㅠㅠㅠㅠ

 

본론 들어가면 어제 ~ 동생 하나랑 회에 소주 한잔 하다가 ~~

 

역시나 또 가게 되었어요... 술만 먹으면 참을수가 없어요 

 

알딸딸한 상태로 ~ 입장해서 스페셜코스로 깔끔하게 2명 ~~ 세신은 무조건 시간을 추가~

 

술기운이 남아있어서 세신받을때 어차피 시간은 추가해서 40분이니

 

40분이 얼마나 황홀한 시간인지 둘이서만 할수잇는 건.. ^^

 

오호~~~ 정말 아직도 어제를 생각해보면 선명하게 그려지네요 

 

그리고서 마사지는 나나 에게 받았어요 

 

나나는 작고 아담한 싸이즈 귀여운 스타일.

 

압이 그렇게 세진 않아도 골고루 잘 ~~ 해주더라고요 

 

마사지는 정말 ~~~ 전부 다 수준급이라고 생각합니다 

 

스고이~~ 마사지 까지 받으면서 뭐....

 

또 한번의 폭죽을 쏘아올립니다...

 

이미 술은 어느정도는 다 깨있네요 

 

후배랑 같이 나와서 담배하나 피는데 ㅎㅎㅎㅎㅎㅎㅎ

 

후배가 정말 만족한다고 얼굴이 폈어요 

 

이상하게 제가 뿌뜻해지더라고요&&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