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에서 한잔하고 트윈스파로 고고씽

by 네모의 꿈 posted Sep 0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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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술마시면 강남으로 다녔는데 요즘에는 북적 거리는것도 싫고 

 

 

 

어린애들도 많고 해서 역삼으로 다니죠 어제도 술한간 간단하게 마시고

 

 

 

오늘은 또 스파가 땡기니 자주 다니는 트윈으로 전화해서 달려갔네요.

 

 

 

 

 

여기 샤워장도 괜찮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라면 얘기 하면 친절하게 가져다 주고

 

 

 

그리고 무엇보다 마사지가 정말 죽여주게 시원합니다.

 

 

 

마사지사가 오늘도 스킬 한번 부려줬네요.

 

 

 

어제는 정성껏 만져 주는데 등 허리 목 머리 다리 등등 안빠지는곳 없이

 

 

 

정말 시원하게 팔꿈치하고 손으로 꾹꾹 눌러주더군요. 마사지 받다가 침나왔습니다.

 

 

 

그리고 일 하다 보니 허리가 안좋아서 좀 많이 뭉쳐 있다고 하니깐

 

 

 

정말 팔꿈치로 눌러주는데 정말 시원하더군요. 너무 시원해서 기분 좋았어요

 

 

 

온몸 구석구석 정말 정성스럽고 시원하게 잘 풀어줘서 정말 몸이 가볍더군요.

 

 

좋았네요 트윈스파 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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