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969 추천수 1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월요병을 극복하기 위해서 다녀온 스파는 정말이지 대만족을 했네요.

 

 

 

 

 

월요병 극복에는 술과 여자가 제격이죠

 

 

 

강남에서 간단하게 술은 찌끄리고 바로 트윈스파로 넘어갔죠.

 

 

 

 

 

역시 명불허전 마사지가 너무 그레이트 했습니다. 온몸뻐근한게 제대로 풀리고 왔습니다.

 

 

 

항상 하듯이 결제하고 올라가서 누워서 기다리니 마사지 관리사가 들어오고

 

 

 

본격적인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등부터 해서 목 머리 어께  안빠지는곳없이

 

 

 

온몸구석구석 시원하게 제대로 마사지 해주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요즘에 나이가 좀 들었다고 어께가 자주 뭉치는데 부위별로 팔꿈치로 눌러줄때는

 

 

 

아프면서 좋은 그런 희열이 느껴지더군요. 전 변태인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추천수
공지 [필독] 토닥이 후기 게시글 수칙 사항 운영자 2021.09.28 46809 3
19 간단히 즐기러 갔다가 초대박 터트리고 오는 곳 민랑 2022.03.14 1686 30
18 신논현 최고업소! 마린스파 민 윤 기 2022.11.13 1760 30
17 월요병마저 깨주는 한주의 시작은 마사지 ! 쿠쿠카마 2023.01.21 2526 30
16 경관리사님의 꼼꼼하고 시원한 마사지! 창문열고맴맴 2022.06.28 3583 30
15 마사지짱 영관리사 xhltkgkrhtlvek 2022.12.30 3520 30
14 [제아]60분동안의 행복한 마사지 칙촉코 2022.01.11 2976 30
13 [비너스]마인드굿 다시보고싶은 미미 망고탱고 2023.02.15 3472 30
12 마사지끝판왕 주관리사 그냥하염없이눈물이나 2022.12.18 1138 30
11 팡팡 이맛에 갑니다 황희태 2023.03.12 2898 30
10 마린스파강추! 쿠어카 2022.03.25 1099 30
9 압구정 다원스파에서 마사지받았는데 마사지굉장히 잘하시네요 qlalf 2023.08.02 3514 30
8 투명한 유리거울에 비치는 묘한 역삼 텐스파 4 꾸에엑 2023.03.14 3501 30
7 신디 여대생 느낌 백퍼 자연산 3 Twinkly 2022.05.21 549 30
6 끼부리면서 딥슈가하는 매니저 4 태연 (TAEYEON) 2022.09.02 1686 30
5 하나한테 세신 받고왔습니다. 기분이 참 별로네요. 4 시베리안허스키 2023.05.29 2271 30
4 [지영] 방중술의 달인 몸으로 느끼고 왔어요 2 arianagrandee 2022.07.29 2618 30
3 하나는 예뻤다~~ 4 데르 2022.03.06 2378 30
2 내 몸에 행해지는 전문가의 솜씨에 감탄감탄 3 꼴보기싫어 2023.04.05 2667 30
1 강남여자가 불러본 여성전용마사지 토닥이 후기 호양이륭 2023.09.26 8630 260
Board Pagination Prev 1 ... 268 269 270 271 272 273 274 275 276 277 Next
/ 27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