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1131 추천수 2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늘은 쉬는날이니 낮부터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뒹굴고 있엇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배고파서 치킨을 시켜먹었는데 그러니 애너지가 자동적으로 채워져

 

 

 

그냥 가만히 있기에는 너무 심심한 그런 기분이었네요.

 

 

 

 

 

그래서 하루종일 자서 몸도 뻐근한데 피로감도 풀겸 마사지나 받으러 다녀와야 겠습니다.

 

 

 

일단 자주가는 트윈스파로 전화를 걸고 천천히 다녀왔죠.

 

 

 

 

 

가서 간단하게 씻구 안내받고 누워서 기다리고있었죠.

 

 

 

마사지는 항상 좋았는데 오늘역시 매우 좋았습니다.

 

 

 

정말 시원하게 잘받았네요. 마사지사도 항상 오면 꼼꼼하게 잘 주물러주고

 

 

 

빠지는곳없이 구석구석 시원하게 잘 어루만져줘서 좋았습니다.

 

 

 

어께나 등쪽을 좀 쎄개 누르는감이 있지만 그래도 너무 시원하게 해줘서

 

 

 

그정도 아픔쯤은 참아버렸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쌔게 누르고 쭈무르니깐

 

 

 

정말 시원하게 잘 풀렸던거 같아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추천수
공지 [필독] 토닥이 후기 게시글 수칙 사항 운영자 2021.09.28 46818 3
119 [리타] 여성시대아로마-6만원짜리 극강 스크럽마사지 머핀이 2022.11.02 727 12
118 [리타] 스크럽마사지 첫경험 팟찌 2022.07.21 1651 19
117 [리타] 스크럽녀의 도발 도으노 2023.08.07 2593 7
116 [리타] 미시녀의 스크럽마사지 하이라이트 이기광 2021.11.14 2539 4
115 [리타] 마인드녀의 스크럽마사지 오두마그 2023.05.15 2834 21
114 [리사]핑거립??짧고굵게라는말밖에 생각이 안나네여 해태폴라포 2022.05.27 1864 11
113 [리사]추운날 소주한잔하고 마지막은 역시 건마지!! 누네놈 2023.01.08 1198 18
112 [리사]마사지를 정성스럽게 해줘서 후기남깁니다 보통이 2022.03.19 2925 16
111 [리사][소다]환상의 실속코스 거짓없는 후기 근데이제들어보세요 2021.10.16 1638 5
110 [리사] 마사지의 장인 서비스의 달인 확멍 2022.06.27 1669 18
109 [리사] 딥로미 120분 행복한 시간 텐마 츠카사 2023.03.22 1320 16
108 [리나+지수] 작은 친구들이좋아요 크폴럽 2022.09.29 3640 25
107 [리나+지수] 아담한 사이즈의 그녀들과의 즐달~~ 2 joohi 2023.06.02 3596 12
106 [루비]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의 언니가 여기 있네요 hyerijj 2023.01.20 928 16
105 [로맨스-리사]꿈틀대는 마사지 By s 2021.10.05 545 6
104 [러브] 슬림한 몸매에 와꾸까지 최고~ 발현우 2023.04.16 1197 24
103 [러러] 뱀같은 손놀림 깊숙한곳까지 러러씨가 제몸을 탐해줍… 1 루디라리라 2021.11.28 1158 18
102 [라라] 끼가 다분한 연식있는 관리사 찌밍겨론해 2022.01.25 4012 25
101 [라니] 너무 착한 미시녀 4 NCT Full Sun 2023.01.09 3215 26
100 [라니,준희] 실속형코스=VIP코스 7 복권 1등 당첨 소취 2023.05.05 1338 11
Board Pagination Prev 1 ... 267 268 269 270 271 272 273 274 275 276 277 Next
/ 27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