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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술한 마시고 다녀온 후기 입니다. 항상 불금이 기다려 지죠

 

 

 

그런데 전 전형적인 대한민국 남자라 못참고 그냥 냅다 들이켰습니다.

 

 

 

 

 

그냥 재미있게 놀았네요 ㅎㅎㅎ 술도 어느정도 마셨겠다. 좀 쉬다갈 공간이 필요했네요.

 

 

 

그래서 바로 트윈으로 전화해서 방문했죠. 그런데 좀 기다려야 한다고 하네요.

 

 

 

뭐 많이 남는게 시간이니깐 기다리는데 갑자기 급 배고픈거 있죠.

 

 

 

 

 

그래서 라면하나 먹고 해장좀 하고 소화좀 시키고 있었네요.

 

 

 

배에 가득차니깐 포근하고 정말 기분 좋았네요.

 

 

 

그리고 딱 라면 한그릇 하자마자 직원이 오더니 안내해주더군요.

 

 

 

친절하네요 라면도 손수 가져다주고 친절하게 안내도 해주고

 

 

 

전 그저 따라갈뿐이죠. 가서 마사지 하는방에 누워있으니깐 마사지 관리사가 들어 옵니다.

 

 

 

오늘은 경관리사가 들어 왔습니다. 경 관리사 정말이지 마사지 고수로 인정합니다.

 

 

 

 

 

좀 참기는 했는데 마사지스킬이 좀 쎈편이긴 하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정말 시원했습니다.

 

 

 

특히 어께나 목부분은 정말 강도가 있는편이긴한데 꾹꾹 눌러주니깐 정말 시원하고 좋더군요.

 

 

 

시원하니깐 아파도 좀 참으면서 받게 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팔꿈치로 머리뒷부분에 꾹꾹 눌러줄땐 정말 잠이 확깼습니다. 기분 정말 좋았네요.

 

 

 

 

 

그리고 등허리 다리 안빠지는곳 없이 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주는데 정말 좋았죠.

 

 

 

정말 시원하게 마사지 잘 받은듯 합니다. 좋습니다. 경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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