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마사지생각에 부천에서 유명한 문스파에 방문했습니다


방문하고 결제후에 준비를하니 방입실까지 빠르게 모셔줍니다


관리사님이 인사하시며 들어오셨어요


이번에 오신 관리사님은 원 관리사님입니다


저번에도 받았던 관리사님인데 마사지 정말 잘해주셨어요


뭉친부분부터 아프지않게 주물주물 주물러서 개운하게 풀어주시고


전체적으로 압을 넣어주시면서 뻐근한몸을 다져주시네요


오일마사지로 쭉쭉 밀며 근육결을 시원하게 풀어주시고


따끈따끈한 찜마사지로 몸을 따근하게 데워주십니다


그렇게 알찬구성으로 한시간동안 알차게 진행됐고


한시간동안 힐링 재대로 하고갑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추천수
공지 [필독] 토닥이 후기 게시글 수칙 사항 운영자 2021.09.28 46841 3
3979 피곤하고 지쳤을떄 제대로된 마사지는 보약보다 낫다! 챱챱챱챱 2022.04.20 1190 4
3978 출근전 방문한 팡팡스파 2 튜브 2022.04.20 2032 7
3977 온몸이 다 노곤노곤하게 풀고 왔습니다 정의는 어디에 2022.04.21 568 26
3976 딱 좋아 내스탈이야 루피친구뽀로로 2022.04.21 1149 18
3975 뭐야..왜이렇게 귀여워..환장 하겄네.. 기가지니티비꺼줘 2022.04.21 2407 21
3974 수원 와꾸탑!!이게즐마다!! 딸깔래 2022.04.21 1895 5
3973 [엠마] 남자를 엄청 좋아하는 엠마 뀩아 2022.04.21 1891 25
3972 내 몸도 마음도 채간 채쌤~ RagDoll 2022.04.21 2358 7
3971 [수박] G컵 말도 안되는 슴가무브먼트 꽃이 아닌 홀씨로 살기로 했다 2022.04.21 2580 26
3970 비오는날엔 텐 아로마 天津 2022.04.21 2218 24
3969 한주동안 뭉쳤던 스트레스와 피로가 단번에 날아갔네 생귤탱귤 감귤맛 2022.04.21 2896 3
3968 월욜병 극복 꿀팁 어진 2022.04.21 1664 7
3967 후기 오랜만에 쓰네요 앤파 2022.04.22 850 17
3966 와꾸족인데 위 아래 라인까지 탱!탱! 너무 예뻐 하말미잘 2022.04.22 892 5
3965 추운날씨에 문스파에서 제대로 힐링받았네요 그루브 2022.04.22 2149 13
3964 동쌤의 마사지 실력에 놀라고갑니다. 몰바유 2022.04.22 1430 10
3963 팡팡스파 방문기 아기찻잔이 2022.04.22 652 14
3962 백만불짜리 각선미 가희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2022.04.22 2412 7
3961 호텔식마사지 TOP MOON스파에서 마사지 시원하게 받았네… 정만대 2022.04.22 2428 5
3960 [소냐] 와꾸좋은 꿀벅지 마사지녀 고양냥 2022.04.22 845 8
Board Pagination Prev 1 ...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 277 Next
/ 27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