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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트윈스파 민관리사를 본 후기 입니다. 

 

 

 

간만에 술한잔 찌끄리고 집에가는 길에 들렀지요.

 

 

 

오늘만에 많이 먹어서 그런지 많이 피곤하더군요. 그래서 쉬고 싶었는데

 

 

 

정말로 마사지 받으면서 푹 쉰듯해요. 받다가 자버렸네요.

 

 

 

누워서 마사지 받는데 점점 잠들다가 뒤집어야 할 때 깨워주더군요.

 

 

 

 

 

정말이지 마사지 받다가 깬 기분은 정말 시원하더군요. 

 

 

 

앞으로 돌아 누워서 어께며 가슴이며 시원하게 지압해주고 주물러주고

 

 

 

뭐 정말 시원하고 개운하더군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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