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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불토에 경관리사의 시원한 마사지와 지민이와의 뜨거운 연애를 맛본 후기입니다.

 

 

 

 

 

신나게 놀고 집가는길이 허전해서 들러봤네요. 트윈으로 전화하고

 

 

 

가서 결제하고 안내받고 천천히 씻고 여유롭게 쉬고 있었네요. 의자가 침대마냥 재껴져 있어서

 

 

 

굉장히 편합니다. 뭐 그래서 담배하나 다피니깐 직원이 안내 해주더군요.

 

 

 

 

 

올라가서 누워서 기다리니깐 오늘은 경관리사 들어옵니다.

 

 

 

한두번 본적있어서 기억에 남는데 굉장히 잘하던 관리사로 기억나네요.

 

 

 

오늘도 역시 경관리사는 화려한 스킬을 보여주면서 전신의 근육을 풀어주는 미라클을 보여줍니다.

 

 

 

 

 

어께 승모근 목 등 등은 조금 아팠지만 허리 팔 손가락 다리 등등

 

 

 

온몸 안빠지는곳없이 정말 시원하게 풀어주는데 정말 기분좋았네요.

 

 

 

특히 등 마사지 할때 정말 시원하기는 한데 아픈 그런 같은 느낌을 동시에 받는게

 

 

 

참 좋기도 하고 시원한데 아프긴 하고 여튼 등부분 그렇게 풀어주니깐 정말 가벼운듯

 

 

 

정말 시원하게 풀어줬습니다. 마사지는 오늘역시 기대 이상으로 굉장하게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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