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2191 추천수 1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전날 저녁부터 술자리를 시작해 거의 아침까지 마셧다 ..


술김에 같이 자리를 한 친구들과 마사지를 받으러 갔다가 


잠깐 쉬었다가 진행을 한다는게 그만 잠이들었다 .


눈을 뜨니 수면실 이었고 당연히 숙취는 엄청난 기세의 10만대군처럼


몰려왔다. 일어나고도 몇시간을 숙취의 고통으로 친구들과 뒤척거린후


조금 나아져 진행을 하려하니 아직 계산도 안하고 오자마자 바로 


잠들었다고 .. 마침 일이 있어 나가봐야 하는 상황이라 짧게 볼수 있는


코스는 없냐 물으니 주간에만 가능한 [[s코스]] 라는게 있다고 해 


물어보니 바쁘거나 금액이 조금 부담스러운 분들을 위해 다른것들은 


똑같이 진행 하지만 마사지만 30분으로 줄이고 금액을 10만원으로 


낮춘 코스라고 해 [[s코스]]로 진행을 했다 . 솔직한 심정으로는 


" 시간이 없으니 이코스를 했지 안그랬으면 기본코스로 봤을텐데 .. 


시간이 짧으니 받으나마나 같은거 아닌가 " 하고 생각했지만 그생각은


금세 사라졌다 . 시간이 줄어 마사지가 약간 타이트하게 진행이 될뿐


진행을 똑같다는것을 알수 있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추천수
공지 [필독] 토닥이 후기 게시글 수칙 사항 운영자 2021.09.28 46841 3
5539 강남여자가 불러본 여성전용마사지 토닥이 후기 호양이륭 2023.09.26 8998 260
5538 내 몸에 행해지는 전문가의 솜씨에 감탄감탄 3 꼴보기싫어 2023.04.05 2669 30
5537 하나는 예뻤다~~ 4 데르 2022.03.06 2380 30
5536 [지영] 방중술의 달인 몸으로 느끼고 왔어요 2 arianagrandee 2022.07.29 2620 30
5535 하나한테 세신 받고왔습니다. 기분이 참 별로네요. 4 시베리안허스키 2023.05.29 2271 30
5534 끼부리면서 딥슈가하는 매니저 4 태연 (TAEYEON) 2022.09.02 1686 30
5533 신디 여대생 느낌 백퍼 자연산 3 Twinkly 2022.05.21 551 30
5532 투명한 유리거울에 비치는 묘한 역삼 텐스파 4 꾸에엑 2023.03.14 3503 30
5531 압구정 다원스파에서 마사지받았는데 마사지굉장히 잘하시네요 qlalf 2023.08.02 3516 30
5530 마린스파강추! 쿠어카 2022.03.25 1101 30
5529 팡팡 이맛에 갑니다 황희태 2023.03.12 2900 30
5528 마사지끝판왕 주관리사 그냥하염없이눈물이나 2022.12.18 1140 30
5527 [비너스]마인드굿 다시보고싶은 미미 망고탱고 2023.02.15 3472 30
5526 [제아]60분동안의 행복한 마사지 칙촉코 2022.01.11 2978 30
5525 마사지짱 영관리사 xhltkgkrhtlvek 2022.12.30 3520 30
5524 경관리사님의 꼼꼼하고 시원한 마사지! 창문열고맴맴 2022.06.28 3585 30
5523 월요병마저 깨주는 한주의 시작은 마사지 ! 쿠쿠카마 2023.01.21 2526 30
5522 신논현 최고업소! 마린스파 민 윤 기 2022.11.13 1763 30
5521 간단히 즐기러 갔다가 초대박 터트리고 오는 곳 민랑 2022.03.14 1688 30
5520 일품마사지 역시 좋네요! 。。 2022.06.28 3431 3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77 Next
/ 27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