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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는일이 너무나 힘들고, 반복되는 직장 생활로 생활의 활력소도 없이 바둥바둥 

 

하루를 버티며 사는 회사원입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 ~ 매번 똑같은 이야기들... 답은 없고 답답하기만 하네요 ㅠㅠ

 

축 쳐진 저를 보고 직장 동료가 역삼에 괜찮은 업소 있더구 하길래 할리스 예약을 잡더라고요 ㅎㅎ

 

그냥 기분도 별로 그래서 그냥 마사지나 받자 하는 심정으로 동료 3명과 입장.

 

직장 동료가 쿨하게 스페셜코스로 기분 풀라며 쏘더라고요 ~

 

저는 마사지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마사지잘하는 사람으로 실장님께 권했고

 

그리고 나머지 세신코스는 알아서 잘 마춰달라고 했어요 ㅎㅎ

 

신디 라는 매니져한테 세신코스를 받았어요 ~

 

얼굴은 귀여운 토끼상, 작고 아리따움안에 섹시함이 있네요 

 

동글동글 귀엽게 생겻어요 ㅎㅎ

 

생각했던것보다 막상 세신을 받으니 없었던 남자의 힘이 불쑥불쑥 올라왓어요 

 

이젠 마사지를 받으러 룸의 입장.

 

새로온 마사지킹이라는 미나 매니져 

 

저는 마사지 매니아로서 마사지 매니져 와꾸는 필요없고, 온니 마사지를 잘하는 매니져를 원했거든요

 

근데 와꾸도 나쁘지 않고 정말 마사지 하나는 기가막힙니다 ㅎㅎ

 

사람참... 갑자기 뭔가 힘이 생기고 의지가 생기네요 ㅎㅎㅎ

 

암튼 마사지는 최고였고 ~ 세신또한 새로와서 기분좋았습니다~

 

실장님의 미나 추천은 신의 한수였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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