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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를 뒤지다가 후기들을 눈팅 발견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두근두근 전화를 걸었습니다. 

위치는 2호선 역삼  도보3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찾기가 쉬웠습니다 

정말 마사지만 받을 생각이었기 때문에 별 생각없이 갔습니다 

도착하니 젊은 실장님께서 맞이해주셨고 방안내에 따라 

샤워 후 누워서 기다렸습니다. 

매니저에 대한 기대는 크게 가지지 않았었는데 이게 웬일.. 

귀여운 20대 태국 매니저가 들어오더군요 

(이 때부터 살짝 므흣한 상상이...) 

저는 A코스 60분 아로마여서 탈의 상태로 누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구석구석 잘해주고 친절하게 아픈지 체크도 해주는 모습에 

마인드도 정말 좋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정말 열심히 해줘서 허리가 너무 아팠는데 

지금 굉장히 많이 호전된 것을 느끼고 있어요. 

무튼 뒷판이 끝나고 앞판 마사지를 받는데 

계속 야릇야릇하게 환장하겠더라구요 ㅋㅋ 

무튼 너무너무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 

다음에 또 몸 찌뿌둥하면 들려야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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