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식마사지는 정말 천국을 보여주는군요

by REDVELVET IRENE posted Jun 2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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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빡세게 뛰고나니 스트레스도 그렇고 몸도 찌뿌둥하고 해서


마사지나 달리고 들어가야되겠다 싶어 방문했던 문스파에 들렀습니다


도착해서 카운터에서 결제를 한 뒤에 대기실로 안내를받았어요


개운하게 샤워를 마치고 잠시앉아 기다리고있으니 제락카번호를 호출하는 직원분


친절하게 티방으로 안내받습니다


관리사님이 바로 입장하십니다


인사를 밝게 하시면서 들어오셨고 관리사님이 생각보단 젊으셨어요


얼핏봤지만 피부도 고우시고 본인관리를 좀 열심히 하신분같았습니다


마사지 시작하는데 실력또한 우수했어요


앉아서 근무하는 직업이다보니 허리도 좀 불편했고 어깨쪽이 많이 뭉쳐있는데


뒷목과 어깨부터 부드럽게 풀어주시고 전체적으로 압을 넣어주시는데


섬세함이 느껴지는 마사지 스킬이었어요


중간중간 압도 제몸에맞게 계속 체크하시면서 맞는압으로 눌러주시고


마사지 정말 잘해주셨습니다


오일마사지와 찜마사지도 들어가는데 개인적으로 날씨도 추워지고 해서


찜마사지가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땀도 쫙빠지고 노곤노곤 하니 잠도오고


정말 개운하게 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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