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2284 추천수 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제는 정말이지 자주 다니는곳이지만 항상 다녀올 때 마다

 

 

 

저를 즐겁게 해주네요.

 

 

 

 

어제의 배관리사 정말이지 저를 대만족 시켜줘서 집에서 꿀잠자게 해준 은인이죠.

 

 

 

술한잔 땡기고 가는 스파 이제는 저의 생활패턴에 껴 있는것 같습니다.

 

 

 

 

 

어제 마사지 관리사는 배 관리사 이 마사지 관리사는 제가 지금까지 보았던 관리사중에서

 

 

 

마사지 하나만큼은 정말이지 인정하는 관리사 입니다.

 

 

 

그리고 서비스를 받을때 마음이 불편하면 받기가 정말 싫죠. 내돈내고 하는 서비스인데

 

 

 

불편하면 안받는거나 다를께 없으니깐 하지만 배관리사는 정말이지 말하는것도 친절하고

 

 

 

마사지도 정성껏 해주는데 대만족 했습니다. 마사지를 하는데 각 신체부위별로 꼼꼼하게

 

 

 

그리고 부위별로 들어가는 스킬도 다양하게 해주는데 솔직 말하자면 마사지만이라도 길게 받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너무 시원해서 그냥 손길을 즐기게 되는 그런 마사지였죠. 그리고 이 관리사 왜이리 손힘이 좋은걸까요.

 

 

 

그래도 운동좀 하고 하니깐 손압이 강한사람 원했는데 정말이지 저에게 딱 알맞던 손압이었습니다.

 

 

 

정말이지 배관리사 마사지 고수로 인정합니다.  다음에는 지명으로 하려고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추천수
공지 [필독] 토닥이 후기 게시글 수칙 사항 운영자 2021.09.28 46812 3
5359 마린스파 방문기 윤쫑한 2022.04.07 1426 29
5358 마사지는 그냥 압구정스파죠 ㅎㅎㅎ 그럴수도있지 2022.05.13 1557 29
5357 시원스러운 스킬에 녹아내렸습니다 rustie 2022.03.23 1242 29
5356 추위에 움추려서 굳은 몸이 확다 풀렸어요 레로레로 2022.10.24 3100 29
5355 후회없이 시원하게 받았네요 니나니나니고릴라 2023.06.18 2495 29
5354 팡팡스파에가다 미휜존재감 2022.02.24 1019 29
5353 주말 마사지는 언제나 황홀하네요~ 호시노 비비 2023.01.12 2836 29
5352 마사지받다가 소울까지털렸다 Dhfk 2022.08.14 1070 29
5351 너무좋은 마사지덕분에 내일 출근길이 아주 개운할것같습니다~ 야오옹 2022.01.08 1704 29
5350 몸매,애교,서비스 다갖춘 지민 도굥 2022.08.29 3139 29
5349 [유리]마사지+힐링+전문적인세신 가성비 최고다!! 인간이 참 대단하지 않냐? 2023.03.10 1517 29
5348 실력좋은 마사지사에 시설좋은 마사지샵! 치치 보체티 2023.07.28 1095 29
5347 호텔식마사지NO.1美스파! 영관리사님 만나서 제대로 힐링 hyerim0809 2022.04.15 3540 29
5346 파워풀하고 떨어지지않는 힘! 라페스파 마사지는 강하다.. 제이영 2022.04.23 1498 29
5345 날씨가 쌀쌀할때는 압구정 다원으로!! kwomh 2023.03.24 1458 29
5344 [와와+체리] 투톱 스키+로미케어 베리베리블루 2021.12.30 634 29
5343 S라인의 표본 교과서 어린외모에 맞지않는 마인드! 온리 할라만 2022.06.04 3779 29
5342 마린스파 방문기 대통령경호처 2022.10.25 1849 29
5341 다원스파에 민쌤후기임다~ 오이이어 2022.05.19 3195 29
5340 시원하면서 따뜩한 팡팡스파 마사지 익123 2022.03.24 3987 29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277 Next
/ 27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