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받으러 갔다가 죽다 살아 돌아왔습니다..

by まっつん posted Jun 0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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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 오픈하고 뭐 이제는 너무 자주 가서

 

실장님 내 얼굴만 봐도 딱 알아요 ㅋㅋ

 

내가 좋아라 하는 스타일.

 

얼마전까지는 글래머를 좋아했는데

 

요즘은 어리고 착한아이가 좋네요.

 

실장님께 여쭤보니 태연이 보라고 하네요.

 

요즘 인기많은 아이라고.

 

아로마 림프 6만원 계산하고 샤워하고 기다립니다.

 

생각보다 오래 기다리네요 ㅠ.ㅠ

 

30분정도 기다린것 같아요. ㅠ.ㅠ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손님 많네요 ㅠ.ㅠ

 

손님 너무 많아도 안좋은데.. 내가 받고 싶을때

 

바로 못받으니.

 

어쨌든 그만큼 검증 받았다는 얘기니..

 

좋은 뜻이겠죠.

 

태연 슬림한 스타일.

 

아주 귀엽게 생겼어요.

 

애교도 많은거 같네요.

 

작은 손으로 아로마 오일을 바르고 마사지 해줍니다.

 

수준급은 아니더라도 왠만큼은 하네요.

 

그래도 림프는 수준급입니다 ^^

 

손님들한테 많이 혹사당했나봐요 ㅋㅋㅋ

 

스파르타 식으로 잘 배웠네요 ㅋㅋㅋ

 

너무 어려서 손장난은 다음으로 미뤄야 겠어요 ㅋ

 

다음을 기대해라. 태연아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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