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873 추천수 2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제는 불금이기에 술을 안마실수 없는 즐거운날 이었습니다.

 

 

 

어제 달리고 토요일날 쉬는게 인생의 재미랄까

 

 

 

뭐여튼 어제도 미친듯이 마시다가 새벽에 집에 그냥 가기에 아쉬운 솔로인생인지라

 

 

 

 

 

자주다니는 트윈스파로 전화를 때리고 바로 달려갔죠.

 

 

 

가서 결제하고 조금 기다리니 바로 안내 해주네요.

 

 

 

 

 

그리고 방에서 기다리니깐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어제의 관리사는 경 관리사

 

 

 

키는 조만하지만 파워 마사지를 시전하던 경관리사 정말 좋았습니다.

 

 

 

우선 손압이 좋은 사람 말했더니 정말이지 대박짜리로 넣었습니다.

 

 

 

 

 

정말 온몸이 날아갈듯 시원하게 해 주더군요. 특히 어께가 많이 결렸는데

 

 

 

어께부분은 너무 시원하게 잘 풀어줘서 집에 와서 잘때 정말 푹잘잔듯 해요.

 

 

 

 

 

특히나 목부분은 압이 쌔야 제맛인데 그것을 잘 풀어준듯 해요.

 

 

 

 

 

경관리사 정말인정 할 만큼 좋았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추천수
공지 [필독] 토닥이 후기 게시글 수칙 사항 운영자 2021.09.28 46809 3
1339 초극강 하드녀 태연이 복귀!!!! 보뮨 2023.04.04 817 5
1338 [역삼 텐스파] 스킬 만렙 탄산수 같은 마사지 꼭재방합니다 일리윤 2023.04.04 1402 28
1337 시설도 좋고 편하게 마사지 받았던거 같습니다 하이브전용 ATM 2023.04.04 349 8
1336 여성시대 토닥 ! 지훈 후기 ★ 1 뚯엫낅땲떎 2023.04.04 293 8
1335 마사지압 지대로인 봄관리사님의 아이스헤이즐넛아메리카노 2023.04.05 1720 25
1334 최고급 시설 최고급 마사지 고먐미발바닥 2023.04.05 1387 10
1333 내 몸에 행해지는 전문가의 솜씨에 감탄감탄 3 꼴보기싫어 2023.04.05 2667 30
1332 헉!! 소리나는 와꾸녀 발견!! matthew seok 2023.04.05 1611 23
1331 야근피로 날리는데에는 마사지! 갸쀼 2023.04.05 2641 17
1330 설연휴도 마린스파와 함께 프리프리걸즈 2023.04.05 3053 7
1329 [예지] 농후하고 요염함 천과장 2023.04.05 1678 12
1328 매번 갈때마다 만족하고 힐링하네요^^ 삶이너무짠내난다 소금인줄 2023.04.06 1141 28
1327 와우~숏팬츠의 마사지 힐러! 케잌님께 시원하게 잘받고왔어요 삶은 계란 2023.04.06 2484 19
1326 화끈한 마사지 빡끈한 마사지 친절한 서비스 리을미음 2023.04.06 1235 9
1325 콜보이 후기! 1 랩 야몬스터 2023.04.06 247 3
» 불금의 마사지는 찰졌습니다. xxxixi 2023.04.06 873 22
1323 역시 죽입니다! 뻐끈할때 최고! 번희수 2023.04.06 886 5
1322 때 잘미는 효부녀.방중술 잘하는 미시녀 나이스 굿 작별하나 2023.04.06 976 4
1321 [나비] 거절 못하는 불쌍한 딥로미 관리사 ㄱㄷㄴㅂ 2023.04.06 3458 27
1320 시원한 마사지가 너무 고팠습니다. 궁서체 2023.04.07 2481 17
Board Pagination Prev 1 ...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 277 Next
/ 27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