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마지막 여흥으로 트윈스파 다녀온 후기입니다.
술먹고 가는 마사지가 좋죠. 또 월요일을 위해서 간단하게만 마시고
오늘은 트윈스파로 향하기로 하고
바로 전화해서 달려갔습니다. 가서 씻고 누워서 기다리는데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관리사가 들어오네요
관리사가 들어오고 나서 마사지가 시작되는데 마사지 스킬 좋네요.
온몸 구석구석 잘 주물러주는데 쑤시는부위를 잘 캐치 해서
집중적으로 눌러주네요. 잘 주물러 줘서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