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마지막밤은 스파와 함께

by 해파리팬클럽 posted Apr 1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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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마지막 여흥으로 트윈스파 다녀온 후기입니다.

 

 

 

술먹고 가는 마사지가 좋죠. 또 월요일을 위해서 간단하게만 마시고

 

 

 

오늘은 트윈스파로 향하기로 하고

 

 

 

바로 전화해서 달려갔습니다. 가서 씻고 누워서 기다리는데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관리사가 들어오네요

 

 

 

관리사가 들어오고 나서 마사지가 시작되는데 마사지 스킬 좋네요.

 

 

 

온몸 구석구석 잘 주물러주는데 쑤시는부위를 잘 캐치 해서

 

 

 

집중적으로 눌러주네요. 잘 주물러 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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