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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방문 후기를 남깁니다.

에이미씨 보고왔습니다.                           

참고로 딥슈가는 처음이었는데 상상 그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에이미씨 와꾸랑 서비스는 의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최고에요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도 다음 재접견을 위해서 입니다.                           

천천히 달아오르다가 개구리자세에서 훅훅 들어오는 그 손놀림이 엄청납니다.

중간에 사정할뻔해서 멈춰달라고도 했었네요

마지막 피날레는 에이미씨 젖치기에 훅갔습니다. 

긴말필요없이 다시한번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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