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706 추천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제 퇴근하고 월요일의 끝을 트윈스파로 정했습니다.

 

 

 

 

 

퇴근하고 가는길이 좀 막히긴 하네요. 강남이 좀 혼잡하군요.

 

 

 

 

 

여튼 가야겠다는 집념하나라 뚫고 가서 주차하고 평소처럼 결제 하고

 

 

 

 

 

앉아 있으니 친절하게 응대해주더군요. 안내받고 방에서 누워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마사지 ⭐

 

 

 

 

 

누워서 기다리니깐 관리사가 들어왔습니다. 오늘은 민관리사 들어왔는데 미인이네요.

 

 

 

 

 

말도 너무 잘통하고 좋았습니다. 몸은 여리여리 한데 힘이 참 좋네요.

 

 

 

 

 

그리고 어디 불편한곳없는지 교감도 해주면서 풀어주고 참으로 좋은것 같았습니다.

 

 

 

 

 

특히 허리나 어께 등 부분을 눌러줄 땐 너무 시원하게 꾹꾹 눌러주니깐 시원하더군요.

 

 

 

 

 

피로가 제대로 풀린 느낌입니다. 더할나위 없이 좋군요. 오일은 원채 안좋아해서 건식을 즐기는편인데

 

 

 

 

 

여기는 건식으로 해주니깐 딱 제 스타일인듯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추천수
공지 [필독] 토닥이 후기 게시글 수칙 사항 운영자 2021.09.28 46809 3
5499 워터파크는 역시 막바지에 가는게 최고더라 방귀대장 뿡뿡이 2021.06.23 2592 6
5498 간만에 힐링 승미나멍 2021.06.23 2049 21
5497 굿~~ 초이스~~~ 나이스한 조합^^ Frederick Sanger 2021.06.25 2138 14
5496 소라쌤 너무 시원하게 힐링하고와서 후기남겨요 태산이의 핸드워머 2021.06.26 1711 5
5495 신세계를 체험하게 하는 스크럽~ 이 정 재 2021.06.26 1368 5
» 월요일 마무리는 트윈스파 훌라체리 2021.06.26 706 12
5493 [미소]착한몸매와 마인드갑 밍밍미 2021.06.28 999 4
5492 제주도 호빠후기 ㅋㅋㅋ 4 지금비와요 2021.06.28 907 9
5491 보석같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피크닉복숭아맛 2021.06.28 1292 22
5490 부천美스파) 말이필요없는 호텔식 NO.1마사지 민관리사님에… 도경두 2021.06.29 2732 29
5489 ''자연F컵 에이미 접견'' 솝이랑 2021.06.29 825 26
5488 일요일 힐링 트윈스파 추천이용~! oh my! 2021.06.29 339 6
5487 10만원으로 힐링을 두번이나!? ㅎㅎㅎ 쮸잉큐잉꾸 2021.07.01 2645 4
5486 집에 와서도 계속 마사지 생각만 납니다 조만간 또 갈 수 … 선물이 2021.07.01 2295 27
5485 오랜만에 뷰테파리 방문~ 혜쀽 2021.07.03 895 19
5484 파트너홈케어걸즈 아름쌤 방문후기 시바휘바 2021.07.04 1239 6
5483 뭉친근육과 피로는 항상 문스파에서 푸는 이유가 있습니다! 어라운드어스Ent. 2021.07.04 1032 20
5482 관리하나는 진짜 끝장나는 소라샘~ 늘푸른보검 2021.07.04 449 9
5481 역삼동 트윈스파에서 굉장한 손놀림의 매니저를 보았다 파송송송 2021.07.04 1061 27
5480 어제바비갔여성시대이야기 3 라쿠나 2021.07.04 510 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77 Next
/ 27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