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2646 추천수 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도대체 주말은 언제 오나요 화요일날이 제일 시간 안가는듯 합니다.

 

 

 

그냥 체념해야 겠지만 역시 버티기 힘들군요.

 

 

 

그래서 퇴근하면서 술로 달래는듯 합니다. 맥주 한잔 두잔 즐겁게 마시다가

 

 

 

술도 달아 오르고 애인이 없으니깐 허전한거 자주가는 트윈으로 전화 한통하고 바로 달려갔습니다.

 

 

 

 

 

 

 

어제의 트윈은 만족 이상이었습니다. 우선 어제 마사지 정말 시원하게 잘받았습니다.

 

 

 

어제 마사지 해준 관리사는 나 관리사 

 

 

 

나 관리사 참 친근한 인상에 손스킬도 좋아서 여러모로 만족하게되는 관리사 였습니다.

 

 

 

그리고 말도 참으로 재밌게 해서 마사지 한시간이 시간가는줄 모르고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등허리 부분이나 어께부분이 자주 뭉치는데 뭉치부위를 어찌알고 집중적으로 시원하게 풀어주는지

 

 

 

술이 다 깨버렸습니다. 다음번에는 지명으로 나 관리사한테 받을 생각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추천수
공지 [필독] 토닥이 후기 게시글 수칙 사항 운영자 2021.09.28 46840 3
2059 말해봤자 입만아프네요 너밖에없어 2022.06.29 2427 30
2058 [세나] 야릇한 눈빛으로 유혹하다 대추야자 2022.06.29 2914 11
2057 오늘도 피곤이 쌓여 지친 몸과 마음을 해결하기 위해서 트윈… 최치명씨 2022.06.29 1583 3
2056 역시 전문가들의 마사지는 다르네요 네 맘 온통 내 모습 채워지게 2022.06.29 2051 27
2055 주간 ACE 소연이 호롤롤로롤 2022.06.29 2252 19
2054 일품마사지 역시 좋네요! 。。 2022.06.28 3429 30
2053 마사지하나끝내줍니다 밥세공기 2022.06.28 668 4
2052 시원하고 강한 마사지! 최고예요~ NCT Dream 종천러 2022.06.28 2608 27
2051 홍관리사님의 황금같은 손길로 마사지완전 시원하게받았습니다 여덕 2022.06.28 2463 14
2050 마사지로 힐링하고 왔습니다 타피오카펄추가 2022.06.28 1235 8
2049 다원스파 엄청 마사지 잘하기로 소문이 자자한곳에 다녀왔습니… 황금빛탈모 2022.06.28 731 27
2048 아레나 ㅇㅁ관리사님 후기! 2 도토리고깔 2022.06.28 369 3
2047 덕분에 수요일 시원하게 잘 마무리 하네요 설운도 2022.06.28 749 8
2046 굿!!! 마시지 받고 왔네요 1 졍그기 2022.06.28 3025 27
» 나관리사 정말 잘하네용 됴동이 2022.06.28 2646 4
2044 경관리사님의 꼼꼼하고 시원한 마사지! 창문열고맴맴 2022.06.28 3583 30
2043 술먹고 마사지 술깨고 스크럽 캬~ 김카밍 2022.06.28 2460 23
2042 월욜병을 마사지로 해결했네요 안 부끄러우세요? 2022.06.27 1667 7
2041 [리사] 마사지의 장인 서비스의 달인 확멍 2022.06.27 1669 18
2040 [미키] 로리삘나는 와꾸탑 마사지녀 hail13 2022.06.27 1825 12
Board Pagination Prev 1 ...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 277 Next
/ 27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