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924 추천수 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딥마사지를 참으로 좋아하는 저입니다. 집근처에 있는 업소만 다니다가
멀지 않은 거리에 샵이 하나 생겼더군요. 아직 실사가 없어서 망설이다가..
실사가 있어도 당하는건 내상인지라.. 고민끝에 마음을 내려놓고 방문했습니다.
샵에 도착하니 첫오픈이라 그런지 정말 반갑게 맞아주더군요.
아쉽게도 제가 두번째 빠따였다는.. 첫빠따를 이미 누가 들어간건지..ㅋㅋ
이런거에서라도 1등 해보고 싶다는 마인드를 보여줬나봅니다.
샵분위기는 매우 조용합니다. 노래라도 하나 틀어주셧다면 좋았을텐데 오픈한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이곳저곳 조금씩 부족하더라구요. 그래도 신경을 쓰는티가
나서 나쁘지는 않았구요.ㅎ 두서가 길었네요.
각설하고 결제하고 샤워하니 매니저 들어왔습니다. 이름은 미미 매니저 작은키에
압이나 있을까 했지만 좋은 압으로 아주 정성스레 마사지 해주기에 이부분은 뭐
두말할 필요가 없을듯하구요. 궁금했던 슈가타임 요게 제가 알던 딥마사지더라구요.
정말 반가웠네요.ㅋㅋ 아직 익숙치는 않은지 능숙하지는 않았지만 조금 더 다듬으면
최고의 딥마사지 장인이 될듯 합니다. 아 마인드는 딥마사지 받았던 다른곳들보다는
좋았습니다. 우헤헤 짧은 후기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추천수
공지 [필독] 토닥이 후기 게시글 수칙 사항 운영자 2021.09.28 46818 3
1379 셀럽 홈케어 후기 2 냐하하항 2024.03.10 930 19
1378 [체리] 두마리 토끼를 잡음 은백미연소 2022.01.20 929 11
1377 또받고 싶은 일품 마사지!!!! 마일스 2023.05.09 928 16
1376 [루비]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의 언니가 여기 있네요 hyerijj 2023.01.20 928 16
1375 [미미] 순수의 대표 와꾸녀인듯 즐마 후기 p쨩 2022.12.10 927 8
1374 한번가면 계속 가게되는 블링블링^ㅡ^ 이유가뭘까..?ㅎㅎ 분홍색편지 2021.12.08 926 4
1373 술먹들돈으로 이제 마사지 받으러 다녀야겠어요~ 너무 좋네요… Roild 2022.08.04 925 5
1372 오월테라피부산 후기 강준영 2024.03.16 924 7
1371 완전 잘받고있는데 마누라때매 잡처버리네요 2 UMKIJOON 2023.04.29 924 15
» [미미] 타임 아로마 방문후기 애니멀바 2022.06.11 924 6
1369 찌뿌덩한 몸을 완벽히 날려준 오션스파 마사지 불금에는 역시… 강아지쓰 2023.07.12 923 5
1368 솜 샘 훌륭합니다 딥슈가 감사 감사 또 감사 2 Solanum 2023.05.14 921 25
1367 쌀쌀한날씨에 겸사겸사 마사지 도이턴 2022.02.09 921 20
1366 다음주중에 구스베리시나몬요거트 2023.03.04 921 15
1365 부천 명문스파 문스파 마사지까지 너무 만족 !! 곰곰무슨곰 2023.02.15 921 27
1364 오늘 정말 운이 좋았네요~ 3 아우지겨워 2022.11.06 920 28
1363 오랜만에 마사지 받으니 마사지가 정말 기가 막힙니다. 3 상엽 2022.08.11 919 6
1362 사우나, 한증막 시설도 완비 되어있는 다원 스파 Moon__light 2022.11.22 917 25
1361 다음에도 마사지 생각날떄 한번더 와야겠네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2022.06.30 916 3
1360 마사지갑 후기 니니니니니 2022.09.08 916 21
Board Pagination Prev 1 ...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 277 Next
/ 27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