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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부터 시작된 할로윈 축제 행사 등등 해서 거리가 시끄러워 

 

 

잠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오전이 되자 전날 밤 과는 믿기지 않을만큼 

 

 

조용한거리 ..  피곤과 여기저기 뭉친 찌뿌둥한 몸으로 

 

 

겨우 몸을 일으켜 어제 오전에 마사지를 받으러 다녀왔다 . 

 

 

다행이도 전날의 여파때문에 다들 지쳐 쓰러졌는지 손님이 그리 많지 

 

 

않아 대기 없이 진행을 할수 있었다 . 평소 주간에는 바쁘던 바쁘지 

 

 

않던 기본코스와 별차이 없이 가격만 조금더 저렴한 [[s코스]]로 진행을

 

 

했었지만 .. 너무 피곤해 조금더 시간 길게 마사지를 받고 싶어서  

 

 

일반코스로 진행을 했다 . 샤워를 하고 바로 윗층으로 이동해 마사지를 

 

 

받았다 ."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해 피곤하고 여기저기 뭉쳤다. " 라고 

 

 

마사지사분께 말씀드렸더니 마사지 받는 동안이라도 조금 더 자라고 

 

 

평소 주지않던 따듯한 우유와 향초를 피워 주셨고 덕분에 마사지를 

 

 

받으며 푹 잤던거 같다 . 

 

 

한숨더 잘수있도록 노곤노곤하게 졸음이 몰려와 수면실에서 한숨 자고 

 

 

집으로 돌아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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