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2

백치미의손길

조회수 2796 추천수 1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실상 후기를 안남기고 나만 몰래 다닐라고 했다 . 너무 아껴주고 싶기 때문에 하지만 나혼자만 이좋은 손길은 나만 알고있다는건~~

너무 우리 회원님들에게 미안함이 다가왔다. 금요일 오후 평소처럼 마사지를 찾으러 다녔다 하지만   마음에 든곳은 손에꼽는다..

우연희 실크 후기들을 조금씩 열람했다 마침 이거다 라는걸 발견한 나는 맹수의눈처럼 그곳의주의를 맴돌았다 그리고 알았다 .

여신은 아니지만 백치에 가까운 순수의여신이 기다리고있었다.난 당당하게 VIP를 예약했다.. 맑은눈 반듯한코 백치에가까운 얼굴 난 심장이

떨려오기 시작했다 지금 이글을 쓰고 있는 순간에도 가슴이 설레인다 . 난 그녀를 보자마자 말을 할수가 없었다 정말 정말로 순수에 가까운

백치미녀 갔았다 그녀가 내게로 다가와 물었다  하지만 나는 혼미한 상태에서 대답을 할수없었다.그리고 조용희 그녀가 사용하는 배드에

조심스럽게 올라갔다  그리고 갑자기 내게로 다가왔다  감미로운 재즈음악과함께 그녀의 손길이 시작됐다 등뒤로 시작되는 그녀만의 감성어린손길이

등뒤로 닿았다.  조심조심 하는 손길이 느껴졌다 목에서 서서이 등아래로 조금씩 손길이 아로마향기를 타고 내려오기 시작했다.  그녀의 고운손이

내게 보였다 정성을 다하는 손길 진심을 다하여 어루 만져지는 감미로운 손길이 점점 나에게 장벽이 하나하나 씩 무녀져가는 그런 느낌이었다 

난 스트레스가 엉청많다 거의 속으로 품는다고 보면된다 그런내게로 정성을 다하는 손길에서 나의 스트레스는 하나하나씩 무녀져 가는 느낌이 들었다

가보고 느끼지 않는자는 말을 할필요가 없다 . 삶의 지친 실크회원님들 힐링이 정말 필요하신다면 정말 정말로 추천 해드리고싶다..

추신 나는 금요일날 가고 그손길을 잊을수없어서 또 그다음날 토요일날 또찾아갔다~~백치미의 그정성스런 손길은 나를 글로 자꾸 자꾸 인도한다

꼭 마법에 걸린것 같았다. 서툰 글쏨씨지만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백치미의 여신의 이름은 정말 가르쳐주기싫치만  그래도 알려주려한다

~~유리~(백치의여신 순수의여신 감성여신 손길의여신 표현하자면 끝이없을것 같다~~감이 고한다 보고 느끼라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추천수
공지 [필독] 토닥이 후기 게시글 수칙 사항 운영자 2021.09.28 46841 3
959 자주 방문하는 문스파에서 홍쌤지명으로 힐링했어요 오마 2022.01.04 2792 28
958 진짜 개 내상 2 2022.02.21 2792 7
957 [유리] 잠실 개꿀업소 발견 5만원 재니든천국일테니 2023.07.27 2792 28
956 [나비+비비] 잠실 슈가슈가 실속패키지 ODD EYE CIRCLE 2022.09.11 2793 28
955 연아+리나]그녀들만의느낌 채로이 2022.03.17 2793 21
954 피곤하고 나른할땐 압구정 다원스파!!! 여신보미 2022.01.26 2794 23
» 백치미의손길 froggyy 2022.06.22 2796 17
952 가성비갑 스페셜 세신코스 굿굿 포도맛공차 2023.04.16 2796 9
951 [체리] 비밀의화원 -로미케어- 솔직한 후기 고냥이조아 2023.05.14 2796 8
950 윤아 본 느낌과 마사지느낌을 후기로 작성합니다 진로사랑 2021.11.20 2797 9
949 친구들과 시원한 마사지는 역시 "역삼팡팡" 게임중독자 2022.09.27 2797 29
948 미소관리사님 감사해요^^ 할어택 2022.04.14 2798 25
947 처음처럼 방문시~~ 필독 ^^ Sallie 2021.10.25 2798 3
946 스크럽은 짧고 마사지는 아쉽고 그래서 스페샬로^^ 1234827 2023.04.21 2800 15
945 압구정 다원 스파 후기 앙냥냥 2022.02.24 2800 23
944 역시 호텔식마사지는 문스파가 최고인거같네요 규윈플렌 2022.01.06 2802 28
943 [초코] 정말 그녀가 왔네 꾸까까까 2023.08.25 2802 26
942 시원한 마사지 후기 냥냥치타냥 2023.04.14 2802 9
941 여태까지 받아 본 마사지중에 최고였습니다 뿡뿡쓰삐 2022.03.20 2802 13
940 마린스파방문 1 머바 2022.07.26 2803 3
Board Pagination Prev 1 ... 225 226 227 228 229 230 231 232 233 234 ... 277 Next
/ 27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