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2

백치미의손길

조회수 2801 추천수 1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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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후기를 안남기고 나만 몰래 다닐라고 했다 . 너무 아껴주고 싶기 때문에 하지만 나혼자만 이좋은 손길은 나만 알고있다는건~~

너무 우리 회원님들에게 미안함이 다가왔다. 금요일 오후 평소처럼 마사지를 찾으러 다녔다 하지만   마음에 든곳은 손에꼽는다..

우연희 실크 후기들을 조금씩 열람했다 마침 이거다 라는걸 발견한 나는 맹수의눈처럼 그곳의주의를 맴돌았다 그리고 알았다 .

여신은 아니지만 백치에 가까운 순수의여신이 기다리고있었다.난 당당하게 VIP를 예약했다.. 맑은눈 반듯한코 백치에가까운 얼굴 난 심장이

떨려오기 시작했다 지금 이글을 쓰고 있는 순간에도 가슴이 설레인다 . 난 그녀를 보자마자 말을 할수가 없었다 정말 정말로 순수에 가까운

백치미녀 갔았다 그녀가 내게로 다가와 물었다  하지만 나는 혼미한 상태에서 대답을 할수없었다.그리고 조용희 그녀가 사용하는 배드에

조심스럽게 올라갔다  그리고 갑자기 내게로 다가왔다  감미로운 재즈음악과함께 그녀의 손길이 시작됐다 등뒤로 시작되는 그녀만의 감성어린손길이

등뒤로 닿았다.  조심조심 하는 손길이 느껴졌다 목에서 서서이 등아래로 조금씩 손길이 아로마향기를 타고 내려오기 시작했다.  그녀의 고운손이

내게 보였다 정성을 다하는 손길 진심을 다하여 어루 만져지는 감미로운 손길이 점점 나에게 장벽이 하나하나 씩 무녀져가는 그런 느낌이었다 

난 스트레스가 엉청많다 거의 속으로 품는다고 보면된다 그런내게로 정성을 다하는 손길에서 나의 스트레스는 하나하나씩 무녀져 가는 느낌이 들었다

가보고 느끼지 않는자는 말을 할필요가 없다 . 삶의 지친 실크회원님들 힐링이 정말 필요하신다면 정말 정말로 추천 해드리고싶다..

추신 나는 금요일날 가고 그손길을 잊을수없어서 또 그다음날 토요일날 또찾아갔다~~백치미의 그정성스런 손길은 나를 글로 자꾸 자꾸 인도한다

꼭 마법에 걸린것 같았다. 서툰 글쏨씨지만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백치미의 여신의 이름은 정말 가르쳐주기싫치만  그래도 알려주려한다

~~유리~(백치의여신 순수의여신 감성여신 손길의여신 표현하자면 끝이없을것 같다~~감이 고한다 보고 느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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