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관리사님의 섬세하면서 알찬 마사지!

by 두끼가면치킨만먹음 posted Apr 2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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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놈과 간단하게 한잔 걸치고 일찍술자리가 파토가나서 

 

 

아쉬운마음에 마사지나 받으러가볼까해서 문스파로 전화를합니다

 

 

도착후에 안내를받고 방으로 입성

 

 

관리사께서 들어오셨고 영쌤이시네요

 

 

처음뵈서 마사지에 좀 민감한저는 걱정을했지만

 

 

시작 15초만에 바로 마사지고수 인증해버리시네요

 

 

굉장히 섬세하게 놓치는부분없이 전체적으로 눌러주셨고

 

 

압도 제몸에 센스있게 딱 맞춰주시네요

 

 

뭉친부분도 잘 찾아내주시고 건식마사지 끝내주게 받아버렸네요

 

 

아로마 오일은 넘어가고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온찜마사지로 시작!

 

 

따끈한 큰 타월을 전신에 따뜻하고 넓게 압이들어오니 엄청 포근한 느낌이 들면서

 

 

나른나른 잠이 솔솔오네요 요즘날씨도 갑자기 쌀쌀해져서 찜마사지효과가 

 

 

배이상은 좋았던거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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