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마사지는 ...

by 은하수 posted Jun 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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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할로윈을 맞이하여 회사에서 홍보성 프로젝트로 길거리에서 작은 이벤트를 

 

 

열었다 . 다들 놀다싶히 일을 했지만 늦은 시간까지 일을 하다보니 밥먹을 시간도 없어 

 

 

끝이나고서 식사를 했다 . 다들 지쳐있어 오늘 오전은 프로젝트 성과로 전체 반차를 받아 

 

 

퇴근할 사람들과 한잔하고 집에 갈 사람들로 나뉘었다 . 나는 퇴근으로 빠졌지만

 

 

바로 집에가서 쉰다해도 보충이 되지 않을거 같아 회사 근처의 즐겨가는 마사지샵을 

 

 

방문했다 . 역삼역 인근에 위치한 // 트윈스파// 가격대비 엄청난 충족감을 느낄수 있어 

 

 

자주 방문하는 곳이다 . 말이 퇴근이지 시간이 많이 늦어 진행을 볼수 있을지 아니면 대

 

 

기가 많을지도 모르는 상황이었지만 도착해보니 다행이도(?) 거의 새벽4시즈음이라 

 

 

손님이 없어대기없이 바로 진행을 볼수 있었다 . 윗층으로 올라가니 마사지사분이 

 

 

기다리고 계셧고 마사지를 받으며 약간의 대화를 나누며 약간은 느긋하게 마사지를 

 

 

즐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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