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누구나 그렇듯이 마사지 요거 한번 맛들리면 꾸준히 받아야하죠

중독처럼 ㅎㅎ

정말 징글징글한 월요일! 다른날보다 더 일이 힘들고 빡센날입니다

아침일찍 출근해서 부지런히 일을 마치고나니 오후 3시쯤되었네요

 

저번주 월요일에도 마사지 받은거 같은데 오늘도 여지없이 항상 애용하던

럭타이에 방문을 했습니다

지난번에 유리관리사한테 시원하게 받은 기억이 나서 주간실장님한테 

유리 관리사 가능하냐고 물어봤더니 괜찮다고해서 타이90분 코스로 계산을했습니다

 

여기 주간실장은 여자분인데 먼가 운동부 출신인거 같아요 떡대가 아주그냥 ㅋㅋㅋ

근데 너무 생긴거와 다르게 친절하더군요^^

락커에서 옷갈아입고 족욕실에서 발담그고 기다리니 유리님이 와서 깨끗히 발을 닦아주고

방으로 안내해 주엇습니다 지난번에봤을땐 몰랐는데 유리관리사 외모가 예쁘장하더라구요 ㅋㅋ

 

90분간 마사지향연이 시작~

역시 기대에 부흥하듯 전신 빠짐없이 꼼꼼히 관리를 해주었어요

정말 땀흘려가며 해주면서도 밝게 웃으며 괜찮냐거 아프냐거 물어봐주는데 

고마움까지 들더라구요 ㅎㅎ

 

관리가 끝나고 팁조금 주고 나왔습니다 

월요병 스트레스는 정말 타이 마사지가 최고인듯 싶어요 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추천수
공지 [필독] 토닥이 후기 게시글 수칙 사항 운영자 2021.09.28 46813 3
5539 강남여자가 불러본 여성전용마사지 토닥이 후기 호양이륭 2023.09.26 8712 260
5538 내 몸에 행해지는 전문가의 솜씨에 감탄감탄 3 꼴보기싫어 2023.04.05 2667 30
5537 하나는 예뻤다~~ 4 데르 2022.03.06 2378 30
5536 [지영] 방중술의 달인 몸으로 느끼고 왔어요 2 arianagrandee 2022.07.29 2618 30
5535 하나한테 세신 받고왔습니다. 기분이 참 별로네요. 4 시베리안허스키 2023.05.29 2271 30
5534 끼부리면서 딥슈가하는 매니저 4 태연 (TAEYEON) 2022.09.02 1686 30
5533 신디 여대생 느낌 백퍼 자연산 3 Twinkly 2022.05.21 549 30
5532 투명한 유리거울에 비치는 묘한 역삼 텐스파 4 꾸에엑 2023.03.14 3501 30
5531 압구정 다원스파에서 마사지받았는데 마사지굉장히 잘하시네요 qlalf 2023.08.02 3514 30
5530 마린스파강추! 쿠어카 2022.03.25 1099 30
5529 팡팡 이맛에 갑니다 황희태 2023.03.12 2898 30
5528 마사지끝판왕 주관리사 그냥하염없이눈물이나 2022.12.18 1138 30
5527 [비너스]마인드굿 다시보고싶은 미미 망고탱고 2023.02.15 3472 30
5526 [제아]60분동안의 행복한 마사지 칙촉코 2022.01.11 2976 30
5525 마사지짱 영관리사 xhltkgkrhtlvek 2022.12.30 3520 30
5524 경관리사님의 꼼꼼하고 시원한 마사지! 창문열고맴맴 2022.06.28 3583 30
5523 월요병마저 깨주는 한주의 시작은 마사지 ! 쿠쿠카마 2023.01.21 2526 30
5522 신논현 최고업소! 마린스파 민 윤 기 2022.11.13 1760 30
5521 간단히 즐기러 갔다가 초대박 터트리고 오는 곳 민랑 2022.03.14 1686 30
5520 일품마사지 역시 좋네요! 。。 2022.06.28 3429 3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77 Next
/ 27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