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친구놈과 간단하게 한잔 걸치고 일찍술자리가 파토가나서


아쉬운마음에 마사지나 받으러가볼까해서 문스파로 전화를합니다


도착후에 안내를받고 방으로 입성


관리사께서 들어오셨고 영쌤이시네요


처음뵈서 마사지에 좀 민감한저는 걱정을했지만


시작 15초만에 바로 마사지고수 인증해버리시네요


굉장히 섬세하게 놓치는부분없이 전체적으로 눌러주셨고


압도 제몸에 센스있게 딱 맞춰주시네요


뭉친부분도 잘 찾아내주시고 건식마사지 끝내주게 받아버렸네요


아로마 오일은 넘어가고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온찜마사지로 시작!


따끈한 큰 타월을 전신에 덮은뒤 온기가 세어나가지않게


작은타월로 여기저기 덮어주신뒤에 몸위로 올라가시고


천장에있는 봉을 잡은뒤 저를 발로 다져주십니다


따뜻하고 넓게 압이들어오니 엄청 포근한 느낌이 들면서


나른나른 잠이 솔솔오네요


그렇게 한시간동안 마사지 잘 받고 나왔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추천수
공지 [필독] 토닥이 후기 게시글 수칙 사항 운영자 2021.09.28 47677 3
3079 [신논현-마린스파][홍관리사]주말에 힐링하고 싶을땐? 마린… °oO 2022.11.12 1008 25
3078 꼭 봐야합니다 PLAVE 노아 2022.11.12 1086 7
3077 날이 추울땐 팡팡스파 찜마사지가 최고죠 1 냠냠짭짭 2022.11.12 564 22
3076 [수박] 순수아로마 첫방-E컵녀 접견 BDNS 문상훈 2022.11.12 2617 15
3075 [하나] 건마의 신세계 내 헤르츠를 믿어. 2022.11.12 2325 8
3074 외근중 받는 꿀타임 밀킹 2022.11.12 1544 26
3073 몸의 모든 피로와 뭉침을 타닥타닥 털어준 라페스파의 마사지 예를들면꿍디꿍디 2022.11.12 2533 10
3072 숙취에는 스파가 최고네요 역삼 텐스파 나의 숙취해소제 키리오 2022.11.12 3772 15
3071 날씨가 정말 많이 풀렸네요~ 이런날은 집에만 있을순없지용~ 도대체어떤닉네임을해야된다고할까요 2022.11.12 1267 27
3070 재방의사 200% 입니다^^ anukb 2022.11.11 1533 5
3069 솜사탕 은우님 1 발석구 2022.11.11 213 3
3068 썸테라피 후기 1 Veil Nebula 2022.11.11 200 8
3067 아레나 이경님 1 개란빵 2022.11.11 231 9
3066 솜사탕 은우님 1 푸른사막 2022.11.11 183 5
» 호텔식 마사지의 귀재 영관리사님의 수준급 마사지에 힐링했네… 뀨뀨꺄꺄아 2022.11.11 2075 6
3064 시원하고 즐기고 집가고 3 밥먹으라니까 2022.11.11 865 7
3063 [하나+준희] 언제가도 즐마 가능한 마사지 SHOP 2 야뭄 2022.11.11 2717 5
3062 리사야 워워 진정해 컴다운!! 어쩔가스레인지 2022.11.11 1884 22
3061 정말 마사지 잘하네요! 강추합니다!! 빨계떡 2022.11.11 3585 22
3060 매끈한 라인의 관리사가 잘 풀어주니 녹아내리네요 만일 누군가 너를 아무 이유없이 싫어한다면 그 이유를 하나 만들어줘라 2022.11.11 1755 15
Board Pagination Prev 1 ...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 277 Next
/ 27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