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즐달 트윈후기 입니다.

by 코타츠 posted Feb 0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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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즐달 후기 입니다.

 

 

 

역시 주말에 이렇게 재미있게 노는것이 인생의 재미랄까 여튼

 

 

 

저의 주말을 책임져준 아이는 지민이였습니다.

 

 

 

 

 

주말 참 알차게 보냈다라는 생각이 들어 참으로 좋았네요.

 

 

 

뭐 항상 그렇듯 술한잔 하고 가는길에 전화목록에 있는 트윈스파로 전화를 해서

 

 

 

가서 결제하고 좀 쉬면서 기다리고 있었죠.

 

 

 

 

 

기다리니깐 바로 안내 해주고 방으로 가서 누워 있으니깐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어제 시원하게 마사지 해준 관리사는 송관리사 참 친절한 관리사 였죠.

 

 

 

 

 

어디 불편한곳 없는지 체크 도 간간히 해주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너무 시원하게 잘 주물러 줘서 기분이 참으로 좋았지요. 정말 술이 다 깨더군요.

 

 

 

 

 

온몸의 있는 근육이 시원함을 느낀다면 믿기겠습니까? 저도 이런 개운함은 여기서 처음으로 느끼고

 

 

 

받을때 마다 개운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정말 마사지 인정하는 시원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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