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2727 추천수 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전날 새벽까지 밤 낚시를 갔다가 아침즈음에서야 돌아왔다 .


새벽즈음 같이 낚시를 갔던 지인들과 시간 때울겸 놀러왔으니 


한잔해서 피곤하기도 하고 잠을 설치니 온몸이 쑤셔 집에 가기전 


즐겨가는 마사지샵에 들러 마사지를 받고 왔다 . 역삼역 부근에 위치한


// 역삼 트윈스파// 도착하니 오전이지만 차들이 좁진 않지만 주차장에 


꽉 들어차 있어 주차하기 살짝 (?) 버거웠으나 다행이도 발렛직원이 


있어 차를 주차장에 버리고(?) 후다닥 들어갔다 . 솔직히 몸이 온몸이 


뻐근해서 마사지를 받으러 왔지만 피곤해 집에가 얼른 자고 싶은 관계로


기본코스와 동일하게 진행이 들어가지만 가격도 저렴하고 마사지 시간이 


약간 줄어 시간도 단축된 [[s코스]]로 진행을 봤다 . 샤워를 하고 윗층에


올라가니 마사지사분이 기다리고 계셔서 간단한 안내를 받고 바로 


마사지를 받을수 있었다 . 밤낚시를 다녀와서 몸이 편치 않은 상태로 


졸다깨다 해서 그런지 몸이 뻐근하다 하니 몸이 뻐근할시 눌러주면 좋은 


간단한 지압(?) 마사지(?) 방법까지 알려주셔서 유익한 시간을 보냈고 

개운하게 집으로 돌아왔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추천수
공지 [필독] 토닥이 후기 게시글 수칙 사항 운영자 2021.09.28 46839 3
1239 [소라] 거리낌 없는 공격수 관리사 뉴트 스캐맨더 2022.11.22 1402 7
1238 처음처럼 다녀옴 워킹 2022.11.06 2882 7
1237 평일 알차게 보내기 위해 트윈스파로 플라밍고 피자 2021.12.01 1592 7
1236 원관리사님의 완벽한 마사지 ! 어색함없애주는 자연스러운대화… 크림소다맛있다 2023.08.17 2239 7
1235 내 몸도 마음도 채간 채쌤~ RagDoll 2022.04.21 2358 7
1234 착하고 상냥한 나나씨와 섹시한 태연씨 밤송이아트 2021.07.18 844 7
1233 수진이 후기입니다 1 연준2 2023.06.22 2697 7
1232 옆집 소녀와 옆집 누나 스타일 야 나랑 놀자 2022.11.23 489 7
1231 어제바비갔여성시대이야기 3 라쿠나 2021.07.04 510 7
1230 월욜병 극복 꿀팁 어진 2022.04.21 1664 7
1229 [유리] 이것은 육탄마사지에 가깝다 내머리마이아파 2022.01.12 914 7
1228 미인건마의 명소 블링블링~~ㅎㅎ 핀 더휴먼 2021.10.26 1506 7
1227 에이미후기=7만원으로 땡잡고왔습니다 지구인과 섞이려고 드는 외계인 2023.04.16 1028 7
1226 진정한 마사지고수 송선생님 김 수현 2023.06.10 1588 7
1225 꼭 봐야합니다 PLAVE 노아 2022.11.12 1076 7
» 새벽낚시후엔 역시 마사지 뿡순이 2022.10.10 2727 7
1223 [지지] 슬램족 와꾸족 추천 재환얌 2023.03.30 1022 7
1222 [하니] 영계녀 접견 Midsommar 2022.06.15 2192 7
1221 채아관리사님만나고왔어요 꿀꾸리리 2022.10.20 1446 7
1220 호텔식마사지 no.1 문스파에서 재대로 관리받았어요 Hello, there? 2022.05.05 2550 7
Board Pagination Prev 1 ...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 277 Next
/ 27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