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트윈스파는 예술이었죠

by 우주♡ posted May 06, 202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제 트윈스파에서 시원한 마사지와 연애감 죽이는 언니의 서비스로 집에서 정말 꿀잠을 자게 되었던 후기입니다.

 

 

 

우선 어제 마사지는 정말이지 받고나서 개운하게 느껴저서 기분 좋게 받았습니다.

 

 

 

어제는 처음본 차 관리사가 들어왔죠.

 

 

 

 

 

그런데 관리사들이 좀 나이들이 있는데 이관리사는 좀 영해 보여서 조금은 우려가 있었지만

 

 

 

우려와는 달리 굉장히 힘이 좋고 손의 압도 괜찬은 관리사라 그런지 정말 온몸 구석구석 뭉쳐있던

 

 

 

근육 덩어리들을 정말 잘 찾아내서 시원하게 잘 풀어내 줬습니다.

 

 

 

 

 

뭐 여튼 굉장히 잘받았다는 소리죠. 우선 등부터 시작하는데 팔꿈치와 손을 이용해서 눌러주고 풀어주고

 

 

 

그런데 단순하게 이러는것이 아닌 근육 결을 따라서 해주는듯한 뭐 여튼 등부터 세분화 해서 눌러준다고 해야될까

 

 

 

그리고 특히 승모근이나 목 부분은 강하게 해주는듯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피로가 싹 가시네요.

 

 

 

일주일치 피로가 이 마사지 한방에 풀려버린 그런 마법같은 일이....

 

 

 

굉장합니다. 마사지 정말 그레이트 했네요.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