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의 술한잔 하고 마사지 굿!

by 테리이 posted Dec 2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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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불금이었죠 평일의 휴일이랄까 ㅎㅎㅎ 그래서 미친듯이 술로 빨아 제끼고

 

 

 

집가는길에 단골 가게인 트윈스파로 전화를 하고  즐달 한 후기입니다.

 

 

 

 

 

어제 트윈에서 저의 즐달을 책임진 두 사람 민관리사와 지민이 두 사람은 저의 1시간반을 알차게 보내게했죠.

 

 

 

우선 민관리사 썰 부터 풀자면 힘이 굉장히 파워풀 하네요. 그리고 이쁘장해서 마사지 받는맛도 있고

 

 

 

술먹고 나면 등허리가 좀 많이 뻐근한데 여기 마사지만 받으면 뻐근함이 싹 사라지게 해주는 그런 시원함 주는군요.

 

 

 

 

 

특히 힘이 좋으니깐 등허리부분 눌러줄때 정말 시원하더군요. 그리고 여기 마사지 특징이 뼈와 근육 사이를 눌러주는게

 

 

 

왜이리 시원한지 특히 좀 뻐근한 부위를 눌러주고 하면 정말 좋치요. 그래서 그런지 마사지 한시간이 금방 가는줄 몰랐죠.

 

 

 

 

 

그리고 목과 승모근을 눌러줄때도 강하게 눌러주고 풀어주니깐 정말 너무 시원한게 좋았죠. 그래서 목하고 어께가 굉장히

 

 

 

가벼웠던게 이 마사지 덕뿐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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