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에는 때와 장소는 없다

by 성윤 posted Jul 1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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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쓸데없이 눈이 일찍 떠졌다 . 약속도 없고 알람도 맞추지 않았는데

 

 

눈이 떠진것이다 .. 다시 자려 침대위에서 30분정도를 뒹굴어 봐도 잠이 

 

 

오지 않아 할일없이 tv를 켰지만 역시 .. 재밋는 프로그램이 없다 .. 

 

 

그냥 일찍 일어난거 시간도 많은데 마사지나 받으러 가자 하고 출발 . 

 

 

자주 다니는 역삼역 부근에 위치한 // 역삼 트윈스파//에 방문했다 . 

 

 

아뿔사 .. 지갑을 안들고 온것이다 .. 계좌이체 또한 되지 않아 일단 차안을 

 

 

뒤져보니 비상금으로 넣어두었던 11 만원이 발견되어 할수없이 .. 

 

 

기본코스보다 시간은 약간 짧으며 가격 또한 저렴한 가성비 甲 코스인 

 

 

[[ s 코스 ]]로 진행을 했다 . 10만원 짜리 코스치고는 마사지도 받고 +@도 

 

 

진행이 가능해 가성비로는 최고인 코스이다 . 사우나에 내려가니 .. 역시나 

 

 

이른 시간이라 사람이 없어 바로 진행을 볼수 있었다 . 윗층으로 올라가 

 

 

마사지를 받았고 만족감을 느끼며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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