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동역근처 처음 가보는 장소라 조금 헷갈렸지만 살장님이 친절히 안내해 주셔서 잘 찾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미니를 만났는데 생각보다 우선 마사지는 괜찮게 했습니다 코스는 딥슈가1시간으로 했구요 ㅎ

압도 좋고 좌우 대칭도 맞고 전날 피로했는데 많은 도움이 됐어요  종아리풀어주는게 아주 좋았어요

그 다음으로 넘어가서 하체위주 마사지가 시작되는데

이거 정말 견디기가 좀 힘듭니다 저는 나름 잘 참고즐기는 편이라 생각했는데 겨우 참았습니다 ㅎㅎ개구리자세에 간지러운것도 아니고 오묘한 느낌이 계속 돼서 ㅎ

아무튼 뒤돌아서 마무리하고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마지막까지 실장님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건전하게 마사지받고 힐링까지받고 깔끔하게 몸풀고갈수있는 좋은곳인거 같았습니다 

또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