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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에서 모임을 가지고 귀가하던도중 방문했던 문스파가 생각이나서


전화를해보며 다시 발걸음을 돌렸네요


도착해서 카운터에서 결제를마치고 대기실로 입성


준비를하고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직원분께서 방으로 안내해주십니다


관리사님이 노크하시며 들어오셨고 이름은 진 관리사님이라고 하십니다


몇번 방문했었는데 이번관리사님은 처음뵙습니다


마사지가 좀 민감해서 불안했는데 마사지 시작하고 30초만에 불안해소입니다


마사지 실력이 정말 좋으셨습니다


압조절도 몸에맞에 체크하시면서 조절하시고 무엇보다 꼼꼼하게 관리받는다 느낌을 주시네요


중간중간 대화까지 완벽한 관리사님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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