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근하고 뻐쩍지근한 내몸을 어디에다가 맡기고싶은느낌을받아서
마사지 받으러왔습니다 마사지관리사분이름은 선미샘이었습니다
이보다 더한 마사지실력은 없다고 제가감히말씀드리죠 정말 후회없는선택한거
같아서 기분좋았구 아이돌뺨치는외모에 한번더 반하고갑니다 받는내내
행복하게 받고갑니다..
오늘 퇴근하고 뻐쩍지근한 내몸을 어디에다가 맡기고싶은느낌을받아서
마사지 받으러왔습니다 마사지관리사분이름은 선미샘이었습니다
이보다 더한 마사지실력은 없다고 제가감히말씀드리죠 정말 후회없는선택한거
같아서 기분좋았구 아이돌뺨치는외모에 한번더 반하고갑니다 받는내내
행복하게 받고갑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수 |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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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필독] 토닥이 후기 게시글 수칙 사항 | 운영자 | 2021.09.28 | 47677 | 3 |
| 1999 | 스페셜 코스로 울적한 마음을 ㅋㅋㅋㅋ | 파라벤 | 2023.01.10 | 2174 | 20 |
| 1998 | 따뜻한 텐스파의 매력에 푹 빠지다 | 딕션! | 2023.01.10 | 1604 | 14 |
| 1997 | 엘라테라피 태오♡ 1 | 다롬 | 2023.01.11 | 244 | 5 |
| 1996 | 몸에 좋은 맛사지 맛이 좋은 유과 | 미성년 | 2023.01.11 | 722 | 4 |
| 1995 | 저는 개인적으로 가성비면에서 이보다 좋을순없네요. | 후리후리 | 2023.01.11 | 589 | 24 |
| 1994 | 팡팡스파 12월은 마사지의 달 | 무례이 | 2023.01.11 | 1480 | 24 |
| 1993 | [미니+러브] 스페셜코스로 두마리토끼 다잡기 | 엄청 배고픈 사람 | 2023.01.11 | 1676 | 29 |
| 1992 | ★ 재방문 의사 10000% ★ ♥개이득♥ 청쌤의 환상… | 희웅 | 2023.01.11 | 2864 | 27 |
| 1991 | 플레이보이와 카라멜 이름처럼 달콤해 ㅎ | 재미 | 2023.01.11 | 629 | 8 |
| 1990 | 동탄텐 아로마 새로온 유유 정말 대박입니다 | 띠띠빵빵 | 2023.01.11 | 2146 | 6 |
| 1989 | 클라이밍하고 마사지 | 음자리표 | 2023.01.11 | 2608 | 17 |
| » | 이런기분은뭐죠..? | @uarmyhope | 2023.01.11 | 918 | 5 |
| 1987 | 꼼꼼한 서비스에 미쳐날뛰고 왔습니다 | 룬의 아이들 | 2023.01.12 | 548 | 3 |
| 1986 | 주말 마사지는 언제나 황홀하네요~ | 호시노 비비 | 2023.01.12 | 2843 | 29 |
| 1985 | 힐링이라는걸 알려주는 마사지 받고 왔네요 | 호인잉 | 2023.01.12 | 3788 | 7 |
| 1984 | 믿고 가는 할리스 최고 듀오 신디&유아 | 슈조 | 2023.01.12 | 2637 | 20 |
| 1983 | 스트레스타파!! 연휴에 시원하게 마사지했네요 | 인피니트V 김성규 | 2023.01.12 | 960 | 6 |
| 1982 | 역시 검증된 곳은 다르구만 1 | 별림 | 2023.01.12 | 2261 | 17 |
| 1981 | 마이너스 하나 없이 플러스만 존재하는 관리사 완벽 대만족 … | 히유웅 | 2023.01.13 | 2638 | 8 |
| 1980 | 마린스파 방문기 | 아뇽으아 | 2023.01.13 | 1407 | 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