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윤 찐땡후기

by WANNAONE 옹성우 posted Jul 27, 202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0대 중반이지만 스웨디시 정말 많이 다녀봤습니다 

수원에선 거의 안가본 곳 없었는데 이번에 정말 이상형 만났습니다

하윤이 너무 이쁘네요 지명해버렸습니다 이쁜거 둘쨰치고

관리도 어찌나 성심성의껏 잘해주는지 감동이였습니다

그리고 대화도 잘해주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 관리받았습니다

너무 좋은 시간 보내고 실장님과 간단한 얘기도 좀 나누고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하윤이 보러 자주가겠습니다


Articles

8 9 10 11 12 13 14 15 1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