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사지해 준 관리사는 수관리사 였네요. 역시 손길 참 부드러운데 또 박력있게 해줘서
마사지 받고 정말 굉장히 시원했네요. 팔꿈치로 눌러주고 손으로 주물러주고 온몸 구석구석
빠지는곳 하나 없이 신경써줘서 좋았구요. 60분이 마치 20분 같다고 해야 할까
너무 시원하게 받아서 시간 가는지 모르고 받았습니다. 마사지도 정말 만족 하게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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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받고 정말 굉장히 시원했네요. 팔꿈치로 눌러주고 손으로 주물러주고 온몸 구석구석
빠지는곳 하나 없이 신경써줘서 좋았구요. 60분이 마치 20분 같다고 해야 할까
너무 시원하게 받아서 시간 가는지 모르고 받았습니다. 마사지도 정말 만족 하게 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