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근처라 1달전부터 방문할려고 했는데 아쉽게도 못하고 이제서야 방문합니다~^^ 젊은 한국관리사님 한테 정말 힐링하고 갑니다. 스트레스와 피로 제대로 시원하게 풀고 갑니다 앞으로 자주 이용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