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만되면 달리고 싶은 욕구를 참아야되는데
참을수가 없네요.. 집에서 쉬고있으려니 뭔가
아쉬워서 근처에있는 더좋은테라피로 향했습니다.
업소도 굉장히 깨끗하고 실장님도 친절해서 좋았네요^^
하니씨를 뵜는데 와꾸도 준수하고
몸매도 글래머러스한 몸매입니다.
마사지도 잘하네요 자그마한 손으로 꾹꾹 눌러주는데
의외로 시원합니다. 그렇게 마사지를 받고 이어서
서비스타임. 풍만한 슴가를 장착한 글래머라
얼굴보다 몸에 눈이 먼저가네요
슬슬 시동이 걸어옵니다. 스냅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힘을 주며 신경을 분산시켜봅니다.
스냅강도가 초고속으로 들어오는게...
열심히 해주는 모습이 아주 보기 좋네요 ㅎㅎ 다 마치고
씻고 나오는데 몸이 정말 가벼워져서 좋았습니다.
다음주말에도 달려야겠네여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