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항상 매번 늦은저녁에 일이 끝나서 전화드리면
꼭 예약이 꽉차있더라구요
다음날 휴무였고 평일인데 술도안묵고 자서 평소 일어나던 시간대에 일어나
집안일좀하고 다시전화드리는데 예약이 됬습니다 ㅋㅋㅋ
여긴 예약제인 이유를 통 이해가 안됬는데
관리샘보고 이해가되네요
160초반에키에 몸매 슬림하고 나긋나긋한 말투가 인상적이였던 연우씨
이정도 외모 몸매면 예약제 해도됩니다 인정!
외모보러 마사지받으러다니냐 생각하실수도있는데
꼭 그런것만은 아닌데 막상가서 외모가좋고 몸매가좋으니
더기분이좋고 더군다나 한국 관리사라는 메리트가있다는점이 좋았습니다
안내해준데로 안내받고 샤워후 마사지 시작되는데
따듯한 오일을 뿌려주면서 몸을 마구마구 저서주는데
밀착감도 좋고 이거 진짜 인생마사지네요
매번 강한압이나 그냥 오일로 깨작깨작 하던 마사지와는 차원이다릅니다

밀착하면서 아찔한 순간이 한두번이 아니네요
흥분도 되고 므흣함도 느껴지는게 정말 좋습니다
앞으로 돌아서는 더욱 부드럽게 앞면을 자극해주고
이어지는 서혜부가 가장 하이라이트였네요
진짜 부드럽게 잘풀고가고 예약제라도 저는 재방문 할생각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추천수
공지 [필독] 토닥이 후기 게시글 수칙 사항 운영자 2021.09.28 46809 3
19 간단히 즐기러 갔다가 초대박 터트리고 오는 곳 민랑 2022.03.14 1686 30
18 신논현 최고업소! 마린스파 민 윤 기 2022.11.13 1760 30
17 월요병마저 깨주는 한주의 시작은 마사지 ! 쿠쿠카마 2023.01.21 2526 30
16 경관리사님의 꼼꼼하고 시원한 마사지! 창문열고맴맴 2022.06.28 3583 30
15 마사지짱 영관리사 xhltkgkrhtlvek 2022.12.30 3520 30
14 [제아]60분동안의 행복한 마사지 칙촉코 2022.01.11 2976 30
13 [비너스]마인드굿 다시보고싶은 미미 망고탱고 2023.02.15 3472 30
12 마사지끝판왕 주관리사 그냥하염없이눈물이나 2022.12.18 1138 30
11 팡팡 이맛에 갑니다 황희태 2023.03.12 2898 30
10 마린스파강추! 쿠어카 2022.03.25 1099 30
9 압구정 다원스파에서 마사지받았는데 마사지굉장히 잘하시네요 qlalf 2023.08.02 3514 30
8 투명한 유리거울에 비치는 묘한 역삼 텐스파 4 꾸에엑 2023.03.14 3501 30
7 신디 여대생 느낌 백퍼 자연산 3 Twinkly 2022.05.21 549 30
6 끼부리면서 딥슈가하는 매니저 4 태연 (TAEYEON) 2022.09.02 1686 30
5 하나한테 세신 받고왔습니다. 기분이 참 별로네요. 4 시베리안허스키 2023.05.29 2271 30
4 [지영] 방중술의 달인 몸으로 느끼고 왔어요 2 arianagrandee 2022.07.29 2618 30
3 하나는 예뻤다~~ 4 데르 2022.03.06 2378 30
2 내 몸에 행해지는 전문가의 솜씨에 감탄감탄 3 꼴보기싫어 2023.04.05 2667 30
1 강남여자가 불러본 여성전용마사지 토닥이 후기 호양이륭 2023.09.26 8630 260
Board Pagination Prev 1 ... 268 269 270 271 272 273 274 275 276 277 Next
/ 27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