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사지관리사의 시원한 마사지를 맞이해서 좋았습니다.
평소 자주 다니는 트윈으로 전화를 하고 결제 하고 안내 해준 방으로 올라갔습니다.
어제는 경관리사가 들어와서 좋았습니다. 경관리사 항상 기대 이상만큼 해줘서 좋았는데
이번에도 매우 훌륭하게 잘 풀어줘서 좋았습니다. 몸이 깃털마냥 가볍게 느껴지게 해줬습니다.
몸이 많이 뭉쳐 있었는데 마사지받고 제대로 풀려서 기분 좋았습니다. 마사지 해주는데
너무 시원해서 받는도중에 잠들어 버렸는데 잠 깨고 나니깐 느껴지는 이 시원함은 정말 좋습니다.
좋았던 마사지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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