슥삭슥삭

by 맹구누나 posted May 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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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겹게 일해야 겨우 화요일..

 

농땡이가 필요한 시간 마사지가 최고지란 생각에 할리스에 전화..

 

유아 신디로 예약하려니 한시간 기다려야 한다는 응답에 커피한잔 마시고 가면 될것같아서 바로예약!

 

스페셜결제후에 유아 신디로 초이스 완료 ...

 

유아 관리사 스크럽 하는데 나보다 더어린관리사 첨봄 ㅋㅋ 갓 스무살될법한 얼굴에 날씬한 몸매 어우야!

 

둘이 서로 터치터치 하면서 크크크 하는데 웬만한 장난 다받아줌 마인드 굿!

 

힐링서비스 해주는데 같이 나도 해주니까 되게 부끄러워함 ㅋㅋ

 

스크럽후에 마사지 신디관리사 바로 룸으로 안녕하세요 하면서 입장!

 

와우 피부가 태국이미지가 아님 완전 하얀피부에 볼륨도 굿굿....

 

한시간 아로마 마사지 하는데 중간중간 찔끔찔끔 터치도 다받아줌..피부도 완전 애기피부임 ...

 

엉덩이가 예술인 신디 관리사 하아...불끈한 나의 쥬니어는 결국 신디관리사의 손아귀에 지지치고 나가떨어짐 ㅡㅡ"

 

어린유아의 스크럽과  백옥같은 신디매니저와의 스페셜은 그야말로 완전체엿네요 굿굿!

 

아...지금도 힘빠져서 흐물흐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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