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04

예원쌤의전설

조회수 1426 추천수 2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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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가고 싶은 곳이 올리브 였다 수원 의 최고 3대짱 중 한명인

예원쌤이다 . 가고싶어도 보고싶어도 예악은 언제나 만땅

하지만 신이 드디어 어제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된 날이었다

혹시나 하고 일찍 예악을 해봤다 웬일로 예악이 가능했다

예원쌤을 오랫동안볼려고 2시간 코스로 예약을 잡았다

드디어 그시간이 다가오기 시작했다 나도 장사를 하는데

마감 시간은 지났는데 손님이 늦은 시간에 자꾸오신다

예원쌤 만나러 가야하는데 나는 초초해지기 시작했다

할수없이 그냥 전원을 내리고 끝났다고 말했다

손님들한텐 죄송하지만 나는 속으로 예원쌤 만나러 가기

만을 기다렸다. 어휴 처음가는 곳니라서 아니 내가 수원에

모르는 동네가 있다니 신기했다  바로 앞에 내려서 걸어갔다

마음이 급해서 지나가는 분이 엉뚱한 곳으로 알려주어서

날도 추운데 한참을 걸어갔다 헨데 원걸 거긴 그냥 마사지 라고

써있었다 에구 에구 내가 잘못 말했나 하고 되네이면서

그추운밤에 걸어서 다시돌아서 찾아갔다

내몸은 이미 얼음이 되어 있었다

디디어 올리브를 찾았다 빨리간다고 엘배를 탔는데

그만 잘못 눌러서 4층에서 내림 에구 급한 마음에

계단으로 이동 휴 간신이 도착

문을 여는 순간 올리브 실장님이 아주아주

친절하게 맞이 해주셨다 그냥 감사했다

드디디어 예원샘을 마나는건가 하지만 샤워 먼저라고한다

그래서 샤워장 입장 드러간 순간 이렇게 너무 좋은 샤워부스가 있다니

룰루랄라 하면서 샤워를 마치고 드디어 친절하신 올리브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방에 입장했다

들어가 있는동안 에원쌤은 언제오시려나~~

문이 조용이 열리면서 녹차를 들고 들어오신

예원쌤이 보였다. 나는 물어 보았다 예원쌤이 맜냐고

본인 이라고 답을 주셨다 그순간 내눈에는 광채가 빛나기

시작했다 예원쌤이 맞다니 갑자기 가슴이 떨리고 심장이

마구마구 요동치기 시작했다 드디어 전설의 예원쌤을 만났다

나는 시간이 넉넉해서 예원샘과마주 앉아서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야기하시는것도 매우 쿨하시다 우리는 정말 많은 이야기를 했다

그러면서 예원쌤과의 서먹한 감정을 조금씩 줄여갔다

아기다리고 기다리던 예원쌤 전설의 스킬을 볼수잇으려나 첫방에

필살기 까진 쓰진 않으시겠지 조심 스럽게 생각해본다

배드에 조용이 누웠다 그리고 예원쌤의 전설이 시작되었다

2탄실전기는  다음방문 후기에 올릴께요 이번은 입성기 라서

기대해주세요~~그리고 긴글 일어주신 시크롣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올리브에 가실려면 먼저 전화부터 하시라고 예약차있을거 갔다고

아예전화 포기하지마시고 저처럼 만설이지말고 지금 전화하세요~~

전설의예원쌤을 꼭보시길 기원합니다~~강력하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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