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정신못차리고 오들오들 떨고있었습니다


전기장판에 몸을 지지다 아 이러고있지말고 따땃한 찜마사지나 받아볼까 하고


문스파에 전화를 하고 대기시간을 알아본 후 바로 방문했습니다


올때마다 느끼지만 전화받는 실장님 말투나 목소리가 정말 착하신거같네요


겨울 이벤트라 가격도 만원 할인해준다네요 기분좋게 결제했습니다


직원분 안내를 받아 샤워를 마치고 방으로 입실해서 잠깐 누워서 기다리고있으니


민관리사님이 입장하십니다


들어오셔서 간단하게 이런저런 대화도 하고 특별히 더 신경써서 받고싶은 부위도 여쭤봐주시고


손님을 대하는 태도나 말투 세심함이 정말 좋았네요


적당한 압으로 주물러주시는데 마사지 스킬이 보통이 아니시더라구요


너무너무 시원했고 너무너무 만족스러웠네요


무엇보다 제가 가장 원했던 찜마사지 정말 뜨끈뜨끈하고 좋았어요


선택사항으로 들어가는건데 꼭 받아보시길 추천드려요


문스파 , 민관리사님 또 방문할게요~ 


  1. [필독] 토닥이 후기 게시글 수칙 사항

  2. 술은 참이슬 마사지는 텐-이슬 진짜 딱이네요

  3. 시원한 마사지 받고 왔습니다

  4. 블링블링 ACE녀 소다 !!! 만족 또 만족하고갑니다 ㅎㅎ

  5. 시원함을 원하시면 이분에게~ 정쌤~

  6. 아레나-윤기님

  7. [별][하나] 판타스틱 조합 방중술과 세신

  8. No Image 05Jul
    by 닉네임16689444115540
    2022/07/05 by 닉네임16689444115540
    Views 1935  Likes 25

    내기억속에 저장~

  9. No Image 04Jul
    by 꿈빛 파티시엘
    2022/07/04 by 꿈빛 파티시엘
    Views 1313  Likes 29

    마사지계의 큰별이 나타나다 송송송관리사니니니니임

  10. 인아라는샘인데 완벽 합니다

  11. 영하권으로 떨어진 날씨 후끈한 마사지 받고왔습니다

  12. [제시] 딥티슈테라피로 내상치유하고왔습니다

  13. [쏘냐] 좀만더... 20살 영계와꾸녀

  14. 안산 샤랄라 초아

  15. 마사지 아주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16. [수박과소영]오픈마인드거유녀 수박과 와꾸녀 소영

  17. 명절전 시원한 마사지 받았네요

  18. [수박] 슴가 대박 마인드까지 짱짱

  19. 와꾸 몸매 마인드 가성비 최고

  20. 미스파(구 문스파)에서 민쌤한테 최상급마사지 받고 온 후기…

  21. 훌륭한 SEXY NF보미 [딥로미]

Board Pagination Prev 1 ...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 277 Next
/ 277
XE Login